재난대응 3

동대문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동대문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전기차 열폭주로 인한 복합재난 상황 가정해 경희의료원에서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등 600여 명 동원, 현장과 상황실 실시간 연계해 진행 2024. 10. 23.(목)  서울 동대문구는 10월 24일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구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2024년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안전한국훈련'은 재난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2005년부터 범국가적으로 시행된 종합 훈련으로, 재난 대응 역량을 증진하고 선진형 재난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훈련은 최근 전기차 열폭주로 인한 대형 화재 사례를 반영하여, 대형 병원에서의 화재와 유해가스 누출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로 경희의료원에서 진행됐다.  동대문..

동대문구, 경동미주아파트에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동대문구, 경동미주아파트에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 지난 1일 동대문소방서 등 9개 유관기관과 안전관련 민간단체 등 500여 명 참여...지진으로 인한 복합재난 가정…토론훈련과 현장훈련 동시 실시 2023. 11. 2.(목)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지난 1일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통해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구민들의 안전의식을 확산하기 위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대규모 재난에 대비해 범국가적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가동 및 점검하기 위한 전국 단위 훈련으로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 335개 기관이 참여하며 2005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 훈련은 행정안전부의 중점사항을 반영하여 토론훈련..

종로구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종로구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 재난대응 역량강화와 안전문화 확산 위해 11월 14일~25일..중점 훈련은 11월 18일 대형건물 화재 발생 가정한 토론·현장훈련..종로소방서, 현대엔지니어링 등 참여 2022. 10. 29.(금)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대규모 재난상황에 대비해 구의 재난대응체계를 점검하고자 오는 11월 14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화재와 같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종합훈련이다. 범국가적 재난대응 역량강화와 안전문화 확산을 목표로 2005년부터 실제 상황에 기반을 둔 훈련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중점 훈련은 11월 18일 여는 ‘대형건물 화재 발생’을 가정한 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