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주민 생활밀착사업 중심 ‘추경예산안 428억원’ 편성- 구민 건강, 저출생 대응 등 복지 사업 및 주민 생활편의 증진 위한 사업 우선 반영...5분 일상정원 조성, 왕십리제2동 구립 노인복지시설 건립 등 주민 편의증진 나서 2024. 6. 4.(화) 서울 성동구가 구민 건강, 복지, 안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에 중점을 두고 총 428억 원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은 구민 건강, 저출생 대응 등 복지 사업과 구민 생활불편 해소 및 편의 증진을 위한 주민 생활밀착 사업에 예산을 우선적으로 반영했다. 먼저 구민 건강을 위하여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 3억 1,600만 원 ▲국가예방접종 실시 2억 3,500만 원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1억 5,600만 원 ▲고혈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