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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동대문소방서와 1천 세대 이상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시설 합동점검

동대문구, 동대문소방서와 1천 세대 이상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시설 합동점검- 공동주택 13곳 대상 ...불량 소화기 스프링클러 헤드탈락 등 발견해 조치 ..열화상 CCTV, 하부관창, 질식소화포 비치한 모범사례도 2024. 10. 27.(일)  서울 동대문구는 1,000세대 이상 거주하는 공동주택 중 지하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시설이 설치된 13곳에 대해 최근 소방과의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동대문구와 동대문소방서는 지난 9월 2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약 3주간 13개 공동주택을 방문해 충전케이블, 분전함 등 ‘전기차 충전시설’과 스프링클러, 소화전, 소화기 등 ‘소방안전 시설’을 점검했다. 합동점검 결과 3개 단지에서 ▲소화기 불량 ▲스프링클러 헤드탈락 ▲ 옥내소화전 소화호스 미체결 등 ..

윤영희 시의원, ‘친환경 전기차 안전대책 토론회’ 성료

윤영희 시의원, ‘친환경 전기차 안전대책 토론회’ 성료- 각계·각층 전문가들과 함께 전기차 화재 대응 방안과 해결책 모색...윤영희 의원, “전기차 산업발전과 시민 안전의 균형점을 찾는 노력 필요해” 2024. 9. 9.(월)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9월5일(목) 오전10시에 열린 “친환경차로 각광받는 전기차의 미래, 안전대책 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날 토론회는 최근 전기차 배터리 화재로 인한 서울시민들의 불안감이 날로 커져가고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상황에서 전기차 화재에 대한 예방대책 마련과 안전한 전기차의 미래를 조성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윤영희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서울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전기차 화재에 대한 불안감을 느낌과 동시에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친환경 전기차의 미래, 안전대책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친환경 전기차의 미래, 안전대책 토론회’ 개최- 사회적 관심이 전기차 화재사고와 관련하여 논의의 장을 마련...이병윤 위원장, 전기차 안전대책 관련 정책을 진단하고 전문가 및 시민의견 수렴을 통해 향후 제도 개선방안을 강구할 것   2024. 9. 3.(화)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이병윤, 국민의힘, 동대문1)는 2024년 9월 5일(목) 10시 “친환경차로 각광받는 전기차의 미래, 안전대책”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인천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등으로 전기차에 대한 성능과 안전성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심화되고 전기차 포비아(공포증)가 확산됨에 따라 전기차의 성능과 안전대책 등에 대한 공론의 장을 형성하는 ..

동대문구청 전기차 충전소, 화재 발생에 상시 대비

동대문구청 전기차 충전소, 화재 발생에 상시 대비 - 하부주수관창·질식소화덮개 사용 반복 훈련...소방·경찰과 업무협약으로 신속한 화재 대응체계 구축   2024. 9. 3.(화)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지상1층 구청 주차장에 위치한 전기차 충전소 앞에서 ‘전기차 화재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전기차 화재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주민들이 안심하고 구청사 충전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효과적인 전기차 화재 대응체계를 갖추겠다는 취지다.   훈련은 청사관리 부서 및 전기차 운행 부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초기진압 ▲전기차 배터리 특성을 고려한 대응 ▲안전조치 등‘전기차 화재에 관한 기본사항’을 학습했고, 2부에선 전기차 화재를 가정한 진압..

안태민 구의원, “전기차 충전구역 화재 안전성 제고해야”

안태민 구의원, “전기차 충전구역 화재 안전성 제고해야” - 제335회 임시회 5분발언, 전기차 충전구역 화재 안전대책 마련 촉구   2024. 9. 3.(화)    서울 동대문구의회 안태민 구의원(국민의힘, 장안1·2동, 답십리2동)이 3일 열린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의회 제335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기차 충전구역 화재예방 및 안전시설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 의원은 “최근 전기차 화재로 인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하며 유사 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동대문구는 전기자동차 및 충전시설 증가대비 안전관리 부분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기차 충전소 시설별, 주차장별 관리주체가 상이하여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렵다”며, “공공기관부터 체계적인 전기자동차 충전..

동대문구, 소방·경찰과 손잡고 전기차 화재 대응 총력

동대문구, 소방·경찰과 손잡고 전기차 화재 대응 총력- 26일(월) 전기차 화재예방 및 대응 위한 유관기관 업무협약식 가져....동대문구 재난관리기금으로 동대문경찰서 순찰차 31대에 특수 소화장비 지원 2024. 8. 26.(월)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전기차 화재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26일 ‘전기차 화재 예방·대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천 청라국제도시 등에서 연이어 발생한 전기차 화재 사고에 대응하고 주민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동대문구청에서 열렸으며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강동만 동대문소방서장, 고영재 동대문경찰서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전기차 화재 발생 시 필요한 자원과 인력 지원 ▲각..

카테고리 없음 2024.08.26

성동구, 관내 전기차 화재예방 및 대응 위해 소방‧경찰과 맞손

성동구, 관내 전기차 화재예방 및 대응 위해 소방‧경찰과 맞손- 13일, 성동구청-성동소방서-성동경찰서 간 업무협약 체결, 더 안전한 성동 위해 기관 간 뜻 모아...전기차 화재 진압장비 보강, 정기적 합동 훈련 실시, 8월 긴급 합동점검 완료 등 협력체계 강화해 나갈 것  2024. 8. 16.(금)  서울 성동구가 최근 여러 지역에서 잇따른 전기차 화재 발생으로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성동소방서‧성동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함께 전기차 화제 예방과 대응에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13일 성동구는 성동소방서‧성동경찰서와 ‘성동구 전기차 화재 예방 및 대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는 관내 전기차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전기차 화재 진압을 위한 전용 장비를 보강한다는 내용..

이은림 시의원, 전기차 충전 기반 관련 여론조사 결과 공개

이은림 시의원, 전기차 충전 기반 관련 여론조사 결과 공개 - 11월 25일~12월 6일까지 진행된 전기차 충전 기반 관련 서울 시민 여론조사..충전기 이용 시 불편 요인으로 ‘충전소 많지 않음’, ‘충전 시간 오래 걸림’이 차례로 꼽혀..주차장 면수의 10% 이상 설치가 필요하다는 응답 56.1%..전기차 없는 시민 응답자 중 68.3%는 전기차 구매 의사를 밝힌 ‘잠재적 수요자’ 2023. 1. 2.(월)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이은림 의원(도봉4, 국민의힘)이 지난 연말 11월 25일부터 12월 6일까지 진행된 전기차 충전 기반 관련 서울 시민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 수립에 활용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서울에 거주..

서울시, 2025년까지 전기차 27만대·충전기 20만기 설치

서울시, 2025년까지 전기차 27만대·충전기 20만기 설치 - 시민생활과 밀접한 대중교통 집중, 시내버스 3,500대, 택시 1만대 보급 / 코로나19 시대 배달 수요 대응, 전업 배달용 이륜차 3만 5천대 100% 전기이륜차로 / 생활주변 ‘도보 5분 거리 전기차 충전망’ 구축, 전기차 충전편의 제고 2021. 8. 30.(월) 서울시는 서울지역 전체 온실가스 배출의 19.2%(2018년 기준)를 차지하고 있는 수송부문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전기차를 ’25년까지 27만대를 보급하여 전기차 시대를 앞당길 예정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050년까지 온실가스 순배출량을 제로화하는 탄소중립도시를 목표로 전기차 대중화를 공약사항으로 제시한 바 있다. 2025년까지 총 27만대를 보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