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희 시의원, ‘친환경 전기차 안전대책 토론회’ 성료- 각계·각층 전문가들과 함께 전기차 화재 대응 방안과 해결책 모색...윤영희 의원, “전기차 산업발전과 시민 안전의 균형점을 찾는 노력 필요해” 2024. 9. 9.(월)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9월5일(목) 오전10시에 열린 “친환경차로 각광받는 전기차의 미래, 안전대책 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날 토론회는 최근 전기차 배터리 화재로 인한 서울시민들의 불안감이 날로 커져가고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상황에서 전기차 화재에 대한 예방대책 마련과 안전한 전기차의 미래를 조성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윤영희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서울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전기차 화재에 대한 불안감을 느낌과 동시에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