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화재 3

최민규 시의원, “전기차 차간 거리로 화재 막는다”...전국 최초 조례 개정 나서

최민규 시의원, “전기차 차간 거리로 화재 막는다”...전국 최초 조례 개정 나서- 전기차 주차장 차량 간 최소 간격·피난 동선 이격거리 등 구조 기준 조례에 반영...."차간 거리 확보가 시민 생명을 지키는 최소한의 기준" 강조 2025. 4. 1.(화)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최민규 의원(국민의힘, 동작2)은 전기차 전용주차구역에 차량 간 간격과 피난시설과의 거리 확보 기준을 신설하는 조례 개정안을 전국 최초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서울특별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으로,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실내 충전공간에서의 화재 발생 위험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로 마련됐다. 특히 지하주차장에 설치된 전기..

이규서 의원 대표발의, ‘동대문구 전기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화재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 조례안’ 본회의 통과

이규서 의원 대표발의, ‘동대문구 전기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화재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 조례안’ 본회의 통과 2024. 9. 9.(월)  서울 동대문구의회 이규서 의원(국민의힘, 답십리2, 장안1·2동)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전기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화재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6일에 개최한 제33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되었다. 최근 전기자동차 화재로 인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고,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화재예방 및 충전시설 안전성 강화를 위한 조례가 제정된 것이다.  이번 조례안은 ▲전기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발생 가능한 화재로부터 구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구청장의 책무를 명시했으며, ▲이를 위해 충전시설 실태파악 등 ..

동대문구, 소방·경찰과 손잡고 전기차 화재 대응 총력

동대문구, 소방·경찰과 손잡고 전기차 화재 대응 총력- 26일(월) 전기차 화재예방 및 대응 위한 유관기관 업무협약식 가져....동대문구 재난관리기금으로 동대문경찰서 순찰차 31대에 특수 소화장비 지원 2024. 8. 26.(월)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전기차 화재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26일 ‘전기차 화재 예방·대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천 청라국제도시 등에서 연이어 발생한 전기차 화재 사고에 대응하고 주민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동대문구청에서 열렸으며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강동만 동대문소방서장, 고영재 동대문경찰서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전기차 화재 발생 시 필요한 자원과 인력 지원 ▲각..

카테고리 없음 2024.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