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동사거리 3

동대문구, 전농동 사거리에 ‘전자게시대’ 설치...시범 가동중

동대문구, 전농동 사거리에 ‘전자게시대’ 설치...시범 가동중 2024. 8. 15.(목)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사거리에 5번째 ‘전자게시대’가 설치되어 시범 가동중이다. 이 전자게시대의 규격은 가로 4.6m 세로 2.6m이며, 설치비 1억5천만원은 민간에서 부담하고 위탁기간은 5년이며, 재위탁 5년까지 총 10년 운영 뒤 공모를 통해 위탁업체를 선정하게 된다. 한편 현재 동대문구에는 6.3m×1.5m 규격의 전자게시대가 신설동 오거리(2017. 11월), 신답 사거리(2018. 1월), 장한평역 사거리(2018. 1월), 경동시장 사거리(2018. 3월) 등 4곳에서 운영중이다. 끝>

장경태 국회의원, 제22대국선 동대문구을 출마 공식 선언

장경태 국회의원, 제22대국선 동대문구을 출마 공식 선언 - 3. 1일 전농동 후원회 사무실앞에서 “더 빠르고 안전한, 다(多)세권 동대문 시대를 열겠다”며 출마선언...동서남북으로 교통, 문화, 공원, 상업, 돌봄 등을 갖춘 ‘다(多)세권 동대문 시대’로 만들 6대 비전 제시...총선 승리로 ‘더 빠르고 안전한 동대문’과 ‘윤석열 정권 심판’ 이뤄낼 것을 다짐 2024. 3. 1.(금) 장경태 국회의원(동대문을, 더불어민주당)이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서울 동대문을 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동서남북, 사거리와 주요거리마다 교통, 문화, 공원, 상업, 돌봄 등을 갖춘 ‘다(多)세권 동대문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22일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받은 장 의원은 이날 동대문구 전농사거리에서 기자회견..

동대문구, 전농동사거리~답십리1동교차로 1.3km 구간 10개 지점에 스마트폴 설치

동대문구, 전농동사거리~답십리1동교차로 1.3km 구간 10개 지점에 스마트폴 설치 - 보행환경 개선 사업 등 타 사업과 동시 추진해 중복공사 방지 및 도시미관 개선사업 효과 극대화 2022. 11. 24.(목)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전농로 일대(전농동사거리~답십리1동교차로) 1.3km 구간 10개 지점에 스마트폴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 스마트폴이란 가로등, 신호등, CCTV지주 등의 도로시설물에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결합한 스마트도시 기반시설로, 목적에 따라 공공와이파이, 전기충전, 자율협력주행 등의 기술을 결합하는 것. 동대문구는 지난 4월 서울시에서 공모한 ‘2022년 스마트폴 표준모델 확산사업 자치구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총 1억2천5백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스마트폴 구축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