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복자 시의원, 서울대표도서관 구유지와 시유지 교환에 대해 5분 자유발언 - “서울시의 대표도서관 건립을 위한 시유지와 구유지 교환 과정을 지켜보다 참담한 심정을 참을 수 없다”며 '서울시의 갑질행태' 강력 질타 2022. 8. 6.(토) 서울시의회 신복자 시의원(국민의힘 기획경제위 동대문4)이 5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서울시의 대표도서관 건립을 위한 시유지와 구유지 교환 과정을 지켜보다 참담한 심정을 도저히 참을 수 없다며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신복자 시의원은 서울시는 권역별 시립도서관과 자치구 공공도서관을 통합 지원하는 대표도서관을 동대문구 전농동 7구역 부지에 조성할 계획인데 조성 예정지에 동대문구의 구유지가 일부 포함되어 있어 동대문구 장안동의 시유지인 구민회관 부지와 교환을 추진하고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