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은아 국회의원, 전일중 외벽개선 공사 위한 ‘특별교부금 13억 8천만원’ 확보 - 1974년에 준공되어 치장벽돌 노후화로 인해 우천 시 벽, 천정에서 누수가 발생하여 미관과 안전사고 위험 문제가 제기되어 와...허은아 의원, “지역 학생들 학업 불편 없도록 세심히 살필 것” 2023. 11. 6.(월) 안전사고 우려, 미관 저해 등의 문제가 제기됐던 동대문구 전일중학교의 본관, 후관 외벽개선 공사가 진행된다. 국민의힘 허은아 의원은 동대문 전일중학교 본관, 후관 외벽개선 공사 사업이 교육부가 진행하는 올해 하반기 지역현안 특별교부금 대상 현안사업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금 13억 8천여원을 확보하게 되었다고 6일 밝혔다. 특별교부금 대상 현안사업으로 선정된 전일중학교 본관, 후관 건물은 1974년에 준공되..

남궁역 시의원, 2023년 학교시설개선 예산으로 전농초, 동대문중 등 8개교에 79억원 확정·환영 2023. 1. 6.(금) 서울특별시의회 남궁역 의원(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 국민의힘, 동대문3)이 서울시교육청 2023년 본예산으로 답십리초, 신답초, 전곡초, 전농초, 동대문중, 전일중, 해성여고, 해성국제컨벤션고 등 8개 학교의 시설개선 예산으로 79억원이 반영·확정되었다고 밝혔다. 남궁역 의원은 동대문중학교 냉난방개선 화장실개선 등 19억 7천만원, 해성국제컨벤션고이 내부도장, 창호개선 등에 16억 9천만원, 전농초등학교의 냉난방 및 방송장비 개선 등에 15억 9천만원, 전일중학교의 교실출입문 및 창호 개선과 연결통로 설치 및 외벽과 바닥개선 등에 15억 8천만원, 답십리초등학교의 방화스크린개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