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스마트폰에서 AI 콘텐츠까지’ 구민정보화교육- PC, 스마트폰, 키오스크 사용법 교육...스마트기술 체험 기회 제공해 구민 정보격차 해소 2025. 2. 4.(화)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PC, 스마트폰,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한 ‘구민정보화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2월부터 11월까지 동대문구 정보화교육장 4곳(용두1, 전농, 장안, 휘경)과 동대문구청에서 이루어진다. 올해 구민정보화교육에서는 ▲스마트폰 이용법 ▲카카오톡 활용법 ▲엑셀 ‧ 한글 프로그램 사용법 ▲Chat GPT 활용법 ▲AI 영상 콘텐츠 제작 등을 배울 수 있다.특히 수업 막간을 활용해 진행하던 ‘키오스크 이용법’을 올해부터 별도 교육 과정으로 편성했으며, 어린이들이 스마트팜 시설..

동대문구, 다음달 5일부터 구민 정보화교육 개강 - 컴퓨터 기초, 스마트폰 활용 등 다양한 과정...매월 25~28일경 동대문구 예약포털 또는 콜센터(☎1577-2066)로 신청 2024. 1. 26.(금)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구민의 정보 활용 능력을 높이고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다음달 5일부터 ‘2024년 구민 정보화교육’을 개강한다. ‘구민 정보화교육’은 구민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반영하여 대상별 맞춤형으로 컴퓨터, 스마트폰 교육 등을 진행한다. 전체 구민 대상인 정규과정에서는 ▲인터넷 ▲스마트폰 ▲엑셀·PPT·한글 ▲키오스크 ▲사진 편집 ▲동영상 제작 등 기초부터 심화까지 개인 역량에 맞춘 학습을 진행한다. 그밖에 청소년을 위한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사고력 쑥쑥 엔트리 코딩, ..

안태민 의원 대표발의, ‘장애인·보호자 알 권리 보장 및 정보격차 해소 조례안’ 본회의 통과 - 동대문구 정보취약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조례안 제정..안태민 의원,“정보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격차 완화를 위한 사회적·정책적 배려와 지원 기대” 2023. 4. 27.(목) 서울 동대문구의회 안태민 의원(국민의힘, 답십리2동, 장안1·2동)이 대표발의 한 「장애인과 보호자의 알 권리 보장 및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조례안」이 4월 26일(수) 오전 11시에 개최한 제320회 임시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이 조례안은 정보 취약계층인 장애인과 그 보호자의 알 권리를 제고하고 정보접근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장애인의 정보격차 해소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제정됐다. 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