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8회 7

서울시의회, ‘서울특별시의회 공무원 행동강령 조례’ 제정...광역의회 최초

서울시의회, ‘서울특별시의회 공무원 행동강령 조례’ 제정...광역의회 최초 - 의회 공무원 행동강령 조례 제정…직무수행 공정성 높이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최호정 의장, “조례 제정 계기로 시민이 신뢰하는 의정 실현 및 청렴 의회 만들어 나갈 것” 2025. 3. 9.(일) 서울특별시의회 최호정 의장(국민의힘·서초4)이 대표 발의한「서울특별시의회 공무원 행동강령 조례안」이 7일(금) 제328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전국 광역의회 최초로 소속 공무원에 대한 자체 행동강령을 마련하게 되었다. 서울시의회 소속 공무원들은 그동안 지방자치법 전부개정(2022. 1. 13. 시행)에 따른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에도 ‘서울시 공무원 행동강령’을 적용받아, 의회 공무원을 위한 자체 행동강령 제정의..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 현장 시찰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 현장 시찰- 제328회 임시회기중 한강버스 시설·운항 준비 상태 점검...과도한 소음·진동 문제와 함께 의자·바닥·팔걸이·화장실 등 세부 문제점 지적....한강버스가 서울시의 대표적인 교통수단으로 거듭나도록 철저한 준비 요구 2025. 3. 8.(토)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임만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3)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28회 임시회 기간 중(3월 5일(수)) 한강버스에 직접 승선, 여의도-마곡 구간을 시범 운항을 통해 올해 상반기 운항 예정인 한강버스의 준비 상태를 점검했다. 위원들은 한강버스 내부구조와 안전장치, 승객 편의시설 등을 세심하게 확인・점검하였다. 특히, 좌석 상태, 안전 장비 구비 여부, 시민 편의성 등은 위원들이 가장 중점을..

신복자 시의원, 서울시의 화장시설 및 봉안시설 확충 촉구

신복자 시의원, 서울시의 화장시설 및 봉안시설 확충 촉구- 서울시민의 존엄한 마지막 길을 위한 장사(葬事)정책 개선 촉구...시립 화장시설 부족으로 타 지역에서 진행된 화장 9천5백 건에 달해....화장 지연으로 4일장 이상 장례 증가 … 유족들의 정서적‧경제적 고통 가중 2025. 2. 21.(금)  신복자 서울시의원(국민의힘, 동대문구 제4선거구)은 지난 2월 20일, 제32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초고령사회로의 진입과 함께 급증하는 사망자 수에 대비한 서울시의 장사(葬事) 정책 개선’을 촉구하며, 화장시설 및 봉안시설 확충을 위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신 의원은 2023년 기준 서울시민 사망자의 화장률이 93.3%에 이르고, 장례문화가 매장 중심에서 화장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현실을 강조..

카테고리 없음 2025.02.23

동대문구의회, 청량리역 GTX-C 노선 변전소 위치 변경 촉구 결의안 채택

동대문구의회, 청량리역 GTX-C 노선 변전소 위치 변경 촉구 결의안 채택- 인근 아파트와 불과 43m 거리의 ‘GTX-C노선 변전소’ 위치 변경 촉구....GTX-B노선, C노선 변전소 중 유일한 서울구간임에도 충분한 설명 없이 추진   2024. 4. 26.(금)    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이태인)는 4월 24일 오전 11시 제32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정성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청량리역 GTX-C노선 변전소 위치 변경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결의안에는 GTX-B노선과 GTX-C노선이 동시에 지나가는 청량리역의 철도용지에 설치되는 변전소의 위치 변경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특히 변전소는 환경영향평가 상 인근 아파트와 불과 43m 떨어져 있어 전자파에 의한 아파트 주..

카테고리 없음 2024.04.25

동대문구의회, 6일간의 ‘제328회 임시회’ 폐회

동대문구의회, 6일간의 ‘제328회 임시회’ 폐회- 4월 19일부터 4월 24일까지 ‘조례안 12건과 일반안건 4건 총 16건의 안건 가결...청량리역 GTX-C노선 변전소 위치 변경 촉구 결의안 채택   2024. 4. 26.(금)    서울 동대문구의회는 4월 24일(수)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한 후 지난 4월 19일(금)부터 4월 24일(수)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28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회기 첫날인 4월 19일(금) 오전 11시 구의회 5층 본회의장에서 제1차 본회의를 개최하여 ▲제328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처리했다.   4월 22일(월)에는 상임위원회별로 제출된 안건을 처리했다. 오전 11시 운영위원회(..

안태민 구의원, ‘동대문구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 대표발의

안태민 구의원, ‘동대문구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 대표발의   2024. 4. 23.(수)    안태민 의원(국민의힘, 답십리2동, 장안1·2동)이 대표발의한「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이 24일 열린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의회 제328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되었다.   안태민 의원은 “주민조례청구안의 수리 ·각하 결정기한 등 상위법 개정 사항을 조례에 반영하고, 주민조례 청구 대표자 변경 또는 철회 절차, 청구인 명부의 개인정보 관리에 관한 사항 등 미비한 부분을 보완하고자 조례 개정안을 발의하였다”고 말했다.   이어 안 의원은 “이번 개정으로 주민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지방자치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

정성영 부의장, 구청의 ‘무사안일한 지역현안 대응태도’ 질타

정성영 부의장, 구청의 ‘무사안일한 지역현안 대응태도’ 질타 - 4월 19일 오전 11시 열린 동대문구의회 제328회 임시회 개회사 통해 분당선 증편문제, 용두공원 GTX노선 환기구 문제, 청량리롯데캐슬앞 변전소와 점검수직구 문제, 청량리복합환승센터 유치 실패 등의 지역현안에 대한 대책 마련 촉구 2024. 4. 19.(금) 서울 동대문구의회 정성영 부의장이 19일 열린 제328회 임시회 개회사를 통해 ‘분당선 증편문제’, ‘용두공원 GTX노선 환기구 문제’, ‘청량리롯데캐슬앞 변전소와 점검수직구 문제’, ‘청량리복합환승센터 유치 실패’ 등의 지역현안에 대해서 주민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선출직이 될 것을 촉구하며 구청의 무사안일한 대응태도를 꼬집었다. 서울시자치구 의장협의회 해외방문으로 이태인 의장 대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