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의회, 8일간의 제340회 임시회 마쳐- 3월 10일부터 3월 17일까지 진행된 임시회 마쳐....결산검사위원 선임, 주요시설 현장방문, 구정질문 실시...이태인 의장 대표발의, ‘GTX-B·C 노선 청량리역 이삭공원 방면 출입구 설치 촉구 결의안’ 채택 2025. 3. 17.(월)  서울 동대문구의회가 이태인 의장 대표발의한 ‘GTX-B·C 노선 청량리역 이삭공원 방면 출입구 설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며 제340회 임시회를 마쳤다. 동대문구의회는 3월 17일(월)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한 후 지난 3월 10일(월)부터 3월 17일(월)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40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회기 첫날인 3월 10일(월) 제1차 본회의에 앞서 손세영 의원이 ▲학교..

동대문구의회, 청풍유스호스텔, 예은추모공원 등 현장 방문- 제340회 임시회 회기 중 주요시설 현장 방문 실시...주요시설 현장 방문을 통한 의정활동 강화 2025. 3. 13.(목)  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이태인)는 제340회 임시회 회기 중인 3월 12일 충북 제천 청풍유스호스텔과 충북 음성 예은추모공원을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이번 현장방문은 다른 지역에 위치한 동대문구 운영 시설의 운영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문제점 및 개선점을 발굴하여 구민 복리 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첫 방문지인 청풍유스호스텔에서 운영 주체인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으로부터 시설 운영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숙박 시설 및 부대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현장을 점검했..

동대문구의회, 8일간의 제340회 임시회 개최- 3월 10일부터 3월 17일까지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주요시설 현장 확인, 구정질문 실시...GTX-B,C 청량리역 이삭공원 방면 출입구 설치 촉구 결의안 채택 2025. 3. 5.(수) 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이태인)는 3월 10일부터 3월 17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340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주요시설 현장 확인, 구정에 관한 질문의 건, 조례안 등을 처리하고 GTX-B,C 노선 청량리역 이삭공원 방면 출입구 설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동대문구의회는 3월 4일 11시 운영위원회(위원장 최영숙)를 열어 ▲제340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협의의 건 ▲서울특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