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대책 3

동대문구, 설 연휴 민생안정부터 재난예방·구민안전 대책까지 종합대책 추진

동대문구, 설 연휴 민생안정부터 재난예방·구민안전 대책까지 종합대책 추진- 25일부터 30일까지 학교 및 공영주차장 13개소 무료 임시개방...설 연휴 기간 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2025. 1. 24.(금) 서울 동대문구가 구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4일부터 31일까지 빈틈없는 ‘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동대문구는 구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4대분야(▲민생안정 ▲교통대책 ▲구민안전 ▲생활환경)를 중심으로 13개 단위사업의 종합대책을 수립하였으며, 각종 재난이나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및 분야별 대책반을 운영한다. 설 연휴기간에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저소득 어르신, 장애인, 결식아동을 대상으로 특식, 위문금 등을 제공한다. 또한 명절..

카테고리 없음 2025.01.24

동대문구, 악취저감 종합대책 추진

동대문구, 악취저감 종합대책 추진 - 2023년 대비 악취민원 70% 감축 목표../.5개 부문 12개 사업으로 악취관리능력 향상 및 사각지대 최소화   2024. 7. 16.(화)   서울 동대문구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악취저감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올해 하반기부터 3년간 추진되며 주요 악취 발생원인인 5개(하수도, 폐기물, 정화조, 개인사업 등) 부문에 대한 12개 사업과제를 선정, 2026년까지 5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악취민원 발생건수를 2023년 대비 70%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3년 동대문구에 접수된 악취민원은 총 357건으로 발생원인(장소)별로 보자면 ▲하수도 210 ▲정화조 50건 ▲폐기물 21건 ▲기타 76건의 악취민원이 발생했다.   구는 종합대..

신복자 시의원, “15년간 방치된 풍물시장,은 지금이 마지막 골든타임”

신복자 시의원, “15년간 방치된 풍물시장,은 지금이 마지막 골든타임” - 서울풍물시장 9차례 불법증축, 철거 및 복구공사 예비비 10억 가량 지출해...서울시의 풍물시장 관리․감독 총체적 직무유기 드러나 / 서울신보 대위변제는 두 배 껑충, 회수율은 세 배 줄어 2023. 11. 13.(월)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신복자 의원(국민의힘, 동대문4)이 11월 6일 열린 제321회 정례회 노동공정상생정책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동대문구 서울풍물시장에 대한 서울시의 총체적 관리 부실을 질타하고, 활성화를 위한 종합대책 마련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서울풍물시장은 (구)동대문운동장 공원화 선행사업으로 2008년 동대문구 신설동으로 이전하며, 관광산업과 연계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시장 개발을 목표로 개장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