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환경개선 3

동대문구, 안전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지원 강화

동대문구, 안전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지원 강화- 경계선 지능 아동·청소년, 소년·소녀 가장까지 대상자 전기, 가스, 소방시설 점검 후 노후·불량 시설 정비 지원 2025. 3. 20.(목)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 계층의 안전 강화를 위해 ‘안전취약가구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을 추진하며, 대상 가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재난 및 안전사고에 취약한 가구를 대상으로 전기, 가스, 소방시설을 점검하고, 노후·불량 시설을 정비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자 추진된다. 기존 지원 대상이었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홀몸 어르신, 장애인 외에도 올해는 경계선 지능 아동·청소년, 소년·소녀 가장까지 포함해 지원 대상 가구를 기존 1000가구에서 1250가구로 확대했다. 또한..

성동구,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8년 연속

성동구,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8년 연속 - ‘기후환경생태 분야’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동형 반지하 등 위험거처 주거환경개선 사업’ 선정...반지하 전수조사 및 등급제 선제적 실시, 제도 마련 및 전담 조직 신설, 맞춤형 집수리 사업 등 추진 호평 2024. 8. 6.(화)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2024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기후환경생태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해 8년 연속 최우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경남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2024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민선 8기 전국 기초지자체의 우수 정책사례를 공유하고 확산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전국 148개 기초지자체 353개 사례가..

성동구를 빛낸 10대 뉴스?..1위 반지하 주거환경개선사업 선정

성동구를 빛낸 10대 뉴스?..1위 반지하 주거환경개선사업 선정 - 반지하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이어 2위 산책로 범죄예방시스템 구축, 3위 스마트 제설시스템 운영이 차지...4위 성동형 스마트흡연부스 설치에 이어 5위 옛 삼표부지 임시 활용한 성수문화예술마당 개장 2023. 12. 26.(화)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올해 추진한 주요 사업 중 주민들에게 가장 공감받은 정책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10대 뉴스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는 민관 협업을 통한 ‘성동형 반지하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영광의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022년 여름 폭우가 내린 이후 전국 최초로 시작한 반지하 주택 전수조사에 이어 침수방지시설 설치와 위험거처 지원 조례 제정 등으로 주민들의 지지를 얻었다. 이어 주민 불안감을 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