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세 3

서울시, 올해 주민세 총 981억원 부과..9월 2일까지 납부하세요

서울시, 올해 주민세 총 981억원 부과..9월 2일까지 납부하세요- 주민세 개인분 220억 원(381만 건), 사업소분 761억원(76만 건) 부과....개인분은 ‘세대주’가 납부하고, 사업소분은 ‘법인․개인사업주’가 신고‧납부해야...인터넷(ETAX), 스마트폰(STAX)앱, 간편 결제사 앱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 가능 2024. 8. 16.(금) 서울시는 7월 1일 현재 서울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와 1년 이상 체류 중인 외국인에게 2024년 주민세(개인분) 고지서를 발송하고 9월 2일(월)까지 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에 사업소를 둔 법인과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8천만 원 이상 개인사업주도 9월 2일까지 주민세(사업소분)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먼저, 올해 서울시가 부과한 주민세 개..

동대문구, 외국인 체납자에 영어·중국어 병기한 체납고지서 발송

동대문구, 외국인 체납자에 영어·중국어 병기한 체납고지서 발송 - 서울시 최초, 외국인 성실 납세문화 인식 확산 위한 맞춤형 체납 징수대책 마련 2023. 11. 24.(금)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주민세(개인분)를 체납한 외국인에게 서울시 최초로 영어와 중국어를 병기한 체납고지서를 제작해 발송하는 등 징수 활동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외국인 등록을 하고 1년 이상 거주하는 외국인은 내국인과 동일하게 매년 8월 주민세(개인분)를 납부하여야 한다. 올해 10월말 기준 동대문구의 외국인 체납자는 3,550명, 체납액은 2억 481만 원으로, 이 중 약 80%인 2,849명이 주민세(개인분)를 체납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희대, 한국외대 등 대학교와 외국인 유학생이 많은 구 특..

서울시, ‘2023년 주민세’ 8월 31일까지 납부

서울시, ‘2023년 주민세’ 8월 31일까지 납부 - 서울시 주민세(개인분) 381만 건, 221억 원 부과하고 고지서 발송...사업소를 둔 법인․개인사업자 납세편의 위해 납부서 75만 건, 741억 원 발송...고령 납세자를 배려하여 큰 글씨로 고지서 디자인 전면 개편 2023. 8. 16.(수) 서울시는 올해 8월분 주민세(개인분) 381만 건, 221억 원 부과 고지 하고, 주민세(사업소분) 75만 건, 741억 원 납부서를 발송하였다. 주민세(개인분)는 과세기준일인 7월 1일 현재 서울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와 1년 이상 체류 중인 외국인에게 부과하며, 납부액은 6,000원(주민세 4,800원, 지방교육세 1,200원)이다. 사업소를 둔 사업주의 경우 주민세(사업소분)를 8월 31일(목)까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