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위원회 3

이재선 구의원 대표발의, ‘자치회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이재선 구의원 대표발의, ‘자치회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동대문구 주민자치회를 주민자치위원회로 다시 전환하는 근거 마련...이재선 의원, “다양한 계층의 주민 참여를 유도해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기를 기대” 2024. 12. 16.(월)  서울 동대문구의회 이재선 의원(국민의힘, 전농1․2동, 답십리1동)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자치회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달 29일 열린 제33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 이번 조례안은 이재선 의원 외 6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했으며, 지난달 27일 열린 행정기획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수정 의결된 후 본회의에 상정된 것이다. 2000년부터 대의 민주주의의 풀뿌리 실현을 위해 자치회관의 운영 ..

동대문구, 곰팡이 가득했던 집이 봉사자들의 땀으로 새롭게 태어나

동대문구, 곰팡이 가득했던 집이 봉사자들의 땀으로 새롭게 태어나- 정다운재능기부봉사단, 회기휘경새마을금고, 주민자치위원회 등 참여하여 지난 19일 취약계층 2가구 도배‧장판 등 주거환경 개선 2024. 5. 22.(수)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이문2동에서 사회적 고립 가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19일 40여 명의 봉사자들이 구슬땀을 흘렸다고 밝혔다. 정다운재능기부봉사단, 회기휘경새마을금고를 비롯해 주민자치회, 자원봉사캠프, 통장협의회에서 이웃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이고, 뇌출혈로 인한 거동불편 1인가구와 저장강박증으로 폐기물을 가득 쌓아놓고 사는 1인가구, 총 2가구를 대상으로 봉사활동이 펼쳐졌다. 였다. 봉사자들은 더운 날씨에도 힘을 모아 끝없이 나오는 생활쓰레기를 치우고, 특히 정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