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기후환경 사진전 ‘더 글로리어스 월드’ 4월 개최- 아이슬란드·이탈리아·벨기에·미국 사진작가 4인이 담아낸 기후 위기...자연과 문명의 극명한 대비 속 우리가 마주한 아이러니한 현실 조명 2025. 3. 12.(수) 중구문화재단(사장 조세현)은 기후환경 사진전 – 더 글로리어스 월드(The GLORIOUS World)>를 오는 4월 22일 개최한다. 전시는 8월 24일까지 서울 충무아트센터에서 먼저 선보인 후, 10월부터 2026년 3월까지 국립생태원 에코리움에서 이어진다. ‘CCPP(Climate Change Photo Project) 기후환경 사진 프로젝트’(조직위원 김길성, 송길영, 유현준, 이창석, 이미경, 정재승, 조세현, 최재천, 홍정욱)는 세계적인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