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단체 5

국토부, 공공기여 가이드라인 마련...개발사업 예측가능성 높인다

국토부, 공공기여 가이드라인 마련...개발사업 예측가능성 높인다- 지자체, 민간 개발업계 등 의견청취 후 마련...운영 후 법제화 추진....공공기여는 지가 상승분의 70% 이내 원칙, 합리적으로 계획이익 공유 2025. 3. 25.(화)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국토계획법」상 공공기여 제도를 일관되고 합리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공공기여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3월 26일 배포한다.  공공기여 제도란 도시계획 변경으로 발생하는 이익을 기부채납 등 방법으로 지역 사회와 공유하기 위한 제도이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지구단위계획구역, 공간혁신구역(화이트 존 등) 지정으로 발생한 계획이익을 지역사회와 합리적으로 공유하고, 공공기여 절차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제정하였다.  지자체와 민..

동대문구, 제14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환경 분야 3위 장려상 수상

동대문구, 제14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환경 분야 3위 장려상 수상 2024. 11. 28.(목)  서울 동대문구는 ‘제14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환경 분야 우수사례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며 전국 지자체 생산성과 분야별 우수사례를 평가, 선정하는 시상으로 경제, 환경, 문화, 복지 등 4개 분야에 139개 지자체가 응모해 총 359건의 사례를 제출했으며, 동대문구는 환경 분야 3위를 기록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필형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동대문구가 기후위기 대응 정책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해외 선진사례를 적극 도입하는 등 탄소중립도시 동대문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중구, 생활밀착형 사업 적극 추진으로 ‘지자체 합동평가 S등급’ 선정

중구, 생활밀착형 사업 적극 추진으로 ‘지자체 합동평가 S등급’ 선정 -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역대 최고 성과....평가결과 서울시에서 재정 인센티브 2천 6백만 원도 지원받아....주민밀착형 사업에서 좋은 평가, 노력도 만점, 전직원이 합심한 결과 2024. 8. 7.(수) 서울 중구가 주민 효능감 높은 사업에 대해 수준 높은 행정력을 인정받았다. 구는‘2024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이하 합동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여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국가의 주요시책 등에 대하여 국정의 통합성, 효율성, 책임성 확보를 위해 평가하는 제도이다. 서울시는 행정안전부의 평가 결과를 토대로 목표달성도와 노력도에 따라 25개 자치구를 S, A, B등..

동대문구, 지자체 혁신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

동대문구, 지자체 혁신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 -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17, 기초 226) 평가...3대 도시모델(꽃, 탄소중립, 스마트) 선언으로 혁신방향 구체화...기관장 혁신리더십 부분에서 우수등급 획득 2024. 2. 28.(수) 서울 동대문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평가대상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 기초 266)로 혁신역량, 혁신성과, 국민체감도 3개 항목의 10개 세부지표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 동대문구는 특히 민선8기 핵심가치(쾌적, 안전, 투명, 미래)를 실현하기 위한 ‘3대 도시모델(꽃의 도시, 탄소중립도시, 스마트도시)선언’으로 혁신의 방향을 구체화한 점이 높..

카테고리 없음 2024.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