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장년 4,400명 대상 직업훈련‧디지털직무교육 시작 - 중장년 취업 위해 4050직업훈련, 디지털직무역량강화 교육 도입… 4,400명 대상 취업 지원......디지털직무역량강화 과정, AI‧빅데이터 등 미래 기술 실습 중심 교육…수준별 맞춤 교육, 일자리 연계도...취업 희망하는 서울 거주 중장년(40~64세)은 누구나, 1.13(월)부터 50+포털 통해 신청 가능 2025. 1. 13.(월)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중장년 세대의 취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 나섰다. 서울시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강명, 이하 재단)은 40~64세 중장년층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4050직업훈련’과 ‘디지털직무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올해 1월 13일(월) 첫 모집을 시작으로 연간 총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