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3

동대문구의회 손세영 위원장, 청량리농수산물시장 일대 시설물 누수 점검

동대문구의회 손세영 위원장, 청량리농수산물시장 일대 시설물 누수 점검- 시장 시설물 부실시공과 관리감독 소홀로 누수문제 일으켰다고 문제 지적....청량리농수산물시장 누수문제 대비 철저한 안전대책 수립 촉구 2024. 8. 14,(수)  서울시 동대문구의회 행정기획위원회 손세영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제기·청량리동)은 청량리농수산물시장 상인회장의 요청으로 지난 7월 발생한 장마철 집중호우 피해를 점검하고 수해 예방을 위해 청량리농수산물시장을 찾았다고 14일 밝혔다. 손세영 위원장은 현장 점검한 결과, 청량리농수산물시장의 아케이드 시공 부실로 인해 누수로 상품이 비에 젖어 제값에 상품 판매를 하지 못하는 등 애로사항을 겪고 있으며 누수 발생 위치가 전선 등에 위치하여 장마철 폭우로 화재가 발생할 위험의 소지도..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빛물펌프장 등 집중호우 대비 현장점검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빛물펌프장 등 집중호우 대비 현장점검 - 25일 오후 빗물펌프장, 반지하주택, 동부지하차도 등 수해 관련 종합 점검...풍수해 피해 없는 동대문구를 위해 철저한 사전 대비 및 선제적 대응 강조 2023. 7. 26.(수)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집중호우를 대비하여 관내 수방시설물 및 수해취약지역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전국에서 침수 피해가 이어지고 있어 구민들의 안전을 위해 수해 관련 종합 점검에 나선 것이다. 이 구청장은 먼저 제기1빗물펌프장을 방문하여 시설 및 가동상태를 점검하였다. 구는 현재 빗물펌프장 및 간이빗물펌프장 총 31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강우 시 신속한 펌프 가동으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있다. 또한 하천이 범람할 경우를 대비하여 하천통제 진출입차단시설 41개..

동대문구,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침수피해 예방 차수판 설치지원

동대문구,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침수피해 예방 차수판 설치지원 - 7월 3일까지, 동대문구 주택과로 신청...150세대 이상 의무관리단지 대상, 5천만 원 자체 예산 투입해 집중 추진...총 공사비의 50% 지원 2023. 6. 27.(화)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폭우로 인한 침수피해로부터 구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아파트 지하주차장 차수판 설치’를 적극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집중호우 때 서울 강남권이 침수피해를 입었으며, 올해도 장마 기간에 많은 강수량이 예상됨에 따라 동대문구는 선제적으로 5천만 원의 자체 예산을 추가 편성해 지하주차장 차수판 설치를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지하주차장에 차수판이 설치되지 않은 150세대 이상 의무관리단지’며 총 공사비용의 50%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