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올 차례상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13.4% ↓- 서울시, 13일(월) '2025년 설 차례상 차림 비용' 발표...전통시장 16곳·대형마트 8곳·가락시장(가락몰)서 설 성수품 구매비용 조사...전년 대비 1% 상승...일부 과일·채소 품목 가격 강세·축산물 가격 소폭 상승 전망, 수온 상승에도 수산물 공급 안정 2025. 1. 20.(월)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설 명절 장보기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시민에게 제공하고자 서울시 내 대형마트, 전통시장, 가락시장(가락몰) 총 25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 차례상 차림 비용(이하 구매비용)’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설 명절 약 2주 전인 13일(월) 서울시 물가조사 모니터단과 공사 어르신 일자리 가격조사요원 총 ..

서울시, 설날 차례상 차림비용 전통시장 23만원 〈 대형마트 28만원 -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18% 저렴했고, 가락시장에 위치한 가락몰의 구매비용(213,084원)은 대형마트에 비해 24% 저렴..올해 6~7인 가족 기준 차례상 구매비용은 전년 대비 전통시장(214,753원)은 6.3% 상승, 대형마트(268,549원)는 4.0% 상승 2023. 1. 8.(일) - 상승품목 : 채소류(대파, 애호박), 수산물(오징어, 동태살), 닭고기 - 하락품목 : 과일류(사과, 배, 단감), 축산물(쇠고기, 돼지고기), 쌀, 배추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명절 장보기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시내 5개 권역생활권 7개구의 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가락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