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 시대가 열린다 - 동대문구, 2024년 ‘KTX-이음’ 개통 및 GTX-B, C노선 등 장래 11개 노선이 통과하는 교통허브 구축..미주아파트 재건축 및 거리가게 단속 등 쾌적한 동대문구 위한 대대적 정비 추진..경동시장 내 스타벅스 매장 오픈 등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전통시장 조성 박차 2022. 12. 28.(수) 2024년 부산 해운대부터 청량리를 연결하는 ‘KTX-이음’의 개통 등 광역교통의 중심지가 될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 청량리 일대가 대대적인 정비를 거쳐 새로 태어난다. 2024년도 부산 해운대와 청량리를 오가는 ‘KTX-이음’이 개통하고 4년 후인 2028년에는 GTX-C 노선이, 2030년에는 GTX-B노선이 개통될 예정이다. 이어 현재 추진 중인 강북횡단선과 면목선까지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