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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취약계층 식사 돕는 '일하는 밥퍼 봉사단' 4월부터 본격 가동

서울시, 취약계층 식사 돕는 '일하는 밥퍼 봉사단' 4월부터 본격 가동- 3.26.(수)부터 서울형 일하는 밥퍼 봉사단 500명 및 사업 참여희망 급식 기관 모집....결식우려 어르신‧장애인 등 위한 ▴식사 준비 ▴배식‧식사 지원 ▴식사배달 지원 참여...봉사 어르신은 자긍심과 소득 보전, 취약계층은 균형 잡힌 식사, 급식기관 일손 해결 2025. 3. 26.(수) 혼자 끼니를 챙기기 힘든 어르신․장애인의 균형 잡힌 식사를 챙겨주고, 식사를 제공하는 활동처(급식 기관)에는 부족한 일손을 덜어주는 ‘서울형 일하는 밥퍼 봉사단’이 내달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봉사단으로 활동하는 어르신은 평균 주 2~3회, 한 달 30시간 근무하고 월 29만 원을 받게 된다. 서울시는 3.26.(수)부터 ‘서울형 일하는 ..

이브자리,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겨울 이불 기부

이브자리,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겨울 이불 기부- 12일 침구 전문 기업 이브자리에서 겨울 차렵이불 100채 기탁...동주민센터 통해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 예정 2024. 12. 13.(금)  서울 동대문구는 12일 침구 전문 기업 이브자리에서 겨울 차렵이불 100채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동대문구청 접견실에서 열렸으며,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이브자리 최인권 감사, 서대범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이불은 14개 동주민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며, 겨울철 온정을 전하는 데 쓰일 계획이다. 이브자리는 이번 후원뿐만 아니라 매년 꾸준히 동대문구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최인권 이브자리 감사는 “동대문구 주민들을 위해 지속적..

동대문구, 취약계층에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

동대문구, 취약계층에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 - 개, 고양이를 기르는 취약계층 대상…‘동물등록’된 경우에 한해 지원...신분증 · 자격증명서 지참해 주소지 관할 지정 동물병원 방문...필수(기초검진) ․ 선택진료(추가치료) 각각 마리당 20만 원 이내 지원 2024. 3. 16.(토) 서울 동대문구가 이달부터 취약계층의 반려동물 의료비 부담완화를 위한 ‘2024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을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동대문구에 주소를 둔 개와 고양이를 기르는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 차상위계층 ․ 한부모가족)으로, 본인이 직접 신분증과 취약계층 증빙서류를 지참해 구가 지정한 5개 동물병원(▲엘 ▲제연 ▲아띠 ▲땅콩 ▲뉴월드)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필수진료’(▲기초건강검진 ▲필수예방접종 ▲심장사상충 예방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