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취약계층 식사 돕는 '일하는 밥퍼 봉사단' 4월부터 본격 가동- 3.26.(수)부터 서울형 일하는 밥퍼 봉사단 500명 및 사업 참여희망 급식 기관 모집....결식우려 어르신‧장애인 등 위한 ▴식사 준비 ▴배식‧식사 지원 ▴식사배달 지원 참여...봉사 어르신은 자긍심과 소득 보전, 취약계층은 균형 잡힌 식사, 급식기관 일손 해결 2025. 3. 26.(수) 혼자 끼니를 챙기기 힘든 어르신․장애인의 균형 잡힌 식사를 챙겨주고, 식사를 제공하는 활동처(급식 기관)에는 부족한 일손을 덜어주는 ‘서울형 일하는 밥퍼 봉사단’이 내달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봉사단으로 활동하는 어르신은 평균 주 2~3회, 한 달 30시간 근무하고 월 29만 원을 받게 된다. 서울시는 3.26.(수)부터 ‘서울형 일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