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돌봄 2

성동구, 4월부터 의료 돌봄 맞춤형 통합돌봄 전담창구 운영

성동구, 4월부터 의료 돌봄 맞춤형 통합돌봄 전담창구 운영- 17개 동 주민센터에 ‘통합지원창구' 운영, 통합돌봄서비스 대상자 발굴, 각종 복지서비스 안내 및 상담, 신청, 연계 등 원스톱으로 제공...복지관 및 보건의료기관 27개소에 ‘통합안내창구’ 설치, 주민 접근성 높여 더 쉽고 편리하게 의료, 요양, 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통합적인 서비스 제공  2025. 4. 2.(수)  서울 성동구가 4월 1일부터 주민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의료, 요양, 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통합돌봄 전담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성동구는 올해 살고있는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성동형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중점 추진 중으로 보건의료, 건강관리, 주거 등 다양한 영역..

성동구, 사근동에 제1호 스마트헬스케어센터 개소

성동구, 사근동에 제1호 스마트헬스케어센터 개소- 12월 24일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 건강과 관련한 돌봄을 지역사회에서 해소할 수 있도록 AI 기반 지역 돌봄 통합지원 체계 구축...초고령사회 마음 치유, 건강 관리, 영양 관리 등 통합서비스 제공으로 '살고 있는 집에서 건강한 노후' 실현 가능 2025. 1. 2.(목) 서울 성동구가 지난 12월 24일 사근동에 에이아이(AI)를 기반으로 하는 제1호 스마트헬스케어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2025년 초고령화사회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으며, 성동구도 2024년 11월 말 기준 65세 이상 인구가 5만 명을 넘어서며 전체 인구의 18%에 이른다. 이에 성동구는 초고령사회의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성동형 어르신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