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패션봉제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 - 중소벤처기업부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운영사업’ 최종 선정..사업비 35억 원 확보 용신동에 연면적 210평 규모, 재단실‧공동작업실‧교육개발실‧전시실 등 갖춰 2022. 12. 7.(수)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용신동에 패션봉제 복합지원센터를 건립하고 패션봉제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펼친다. 구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공모한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운영사업’에 5일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총 35억 원을 확보했다.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운영사업’은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 내에 상품기획, 디자인, 제품개발, 전시·판매까지 원스톱 지원이 가능한 복합지원센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구는 국비 10억 원, 시비 15억 원을 지원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