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식 3

서울시, ’24년 학교급식 축산물 납품업체 135곳 합동 위생점검

서울시, ’24년 학교급식 축산물 납품업체 135곳 합동 위생점검- 급식공급 축산물 671건 안전성검사 결과, DNA동일성 ‘불일치’ 15건…건강위해 없음 확인...서울시, 교육청‧타시도 협력 급식 축산물 학기별 안전관리로 학생, 학부모 급식 신뢰 확보 2024. 12. 26.(목) 서울시는 2024년 학교급식 축산물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학기별 특별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위반사항에 대해 행정조치에 나섰다. 서울시는 학생들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올해 학교급식 납품업체 135개소 대상 합동 위생점검하고, 급식제공 축산물의 안전성 검사를 총 671건 실시했다고 밝혔다.  2024년 학교급식 축산물 납품업체에 대해 연 2회(반기별, 1·2학기초) 위생점검을 했고, 연 4회(분기별, 1·2학기 초·말..

이종태 시의원, ‘서울학교급식 패스트푸드화 심각’... 정책실패 인식조차 없어

이종태 시의원, ‘서울학교급식 패스트푸드화 심각’... 정책실패 인식조차 없어 - 서울시 학교급식 10년간 공산품식재료 사용비중 8%p 늘어..농·수·축산물조차 원물구입 외면..조리편의성 높은 반제품·반조리 공산품 구입분위기 만연..자연식품, 계절식품 권장하는 학교급식법 방향에 서울시교육청은 역행 중 2022. 10. 31.(월) 서울시 학교급식 식재료 계약현황을 분석한 결과 10년 전과 비교해 학교급식에 사용된 식재료에서 농·수·축산물의 사용비율에 불균형이 진행 중이며 나아가 학교급식마저 공산품 중심의 패스트푸드화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종태 의원(국민의힘, 강동2)의 요구자료(서울시교육청 학교급식 식재료 계약현황) 분석에 의하면, 전체 식재료 중에서 공산품이 차지하는 비율이..

김경 시의원, “학교급식, 아이들이 먹는 건 일반 식재료”

김경 시의원, “학교급식, 아이들이 먹는 건 일반 식재료” - 친환경 주문했더니 일반 식재료만 보내주는 서울친환경유통센터, 학교급식 독점 공급에 같은 식재료인데도 시중보다 30% 이상 비싸...조희연 교육감에 직접 확인 후 조치 요청 2019. 6. 18.(화)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김경 부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