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버스 5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 현장 시찰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 현장 시찰- 제328회 임시회기중 한강버스 시설·운항 준비 상태 점검...과도한 소음·진동 문제와 함께 의자·바닥·팔걸이·화장실 등 세부 문제점 지적....한강버스가 서울시의 대표적인 교통수단으로 거듭나도록 철저한 준비 요구 2025. 3. 8.(토)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임만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3)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28회 임시회 기간 중(3월 5일(수)) 한강버스에 직접 승선, 여의도-마곡 구간을 시범 운항을 통해 올해 상반기 운항 예정인 한강버스의 준비 상태를 점검했다. 위원들은 한강버스 내부구조와 안전장치, 승객 편의시설 등을 세심하게 확인・점검하였다. 특히, 좌석 상태, 안전 장비 구비 여부, 시민 편의성 등은 위원들이 가장 중점을..

'한강버스' 두 척 27일 여의도 도착...친환경 수상 대중교통 서막

'한강버스' 두 척 27일 여의도 도착...친환경 수상 대중교통 서막- 24일 경남 사천 출발해 남해~서해 거쳐 27일 11시경 여의도 인근 한강 도착...11월 진수 후 계류 시운전, 장비 작동 여부 점검, 안전성‧성능검사 최종 통과...올해 상반기 내 정식운항 시작, 선박 도착 일정에 따라 단계적 운항 확대 추진 2025. 2. 27.(목)  친환경 수상 대중교통 시대의 포문을 열 ‘한강버스’ 두 척이 27일(목) 여의도 인근 한강에 도착했다. 이번에 모습을 선보인 ‘한강버스’ 101호, 102호는 지난 24일(월) 경남 사천시를 출발해 사흘간 남해와 서해를 거쳐 27일(목) 오전 한강에 도착했다. 한강버스 101호, 102호는 지난해 11월 사천에서 선박 진수 후 계류 시운전(On Board Tes..

남궁역 시의원, 한강버스 진수식 참석 격려

남궁역 시의원, 한강버스 진수식 참석 격려- 25일(월) 경남 사천 오세훈 시장 등 참석, 「한강버스 안전기원 진수식」개최로 건조완료된 한강버스 2척 실물 공개...남궁역 의원, 진수식에 참석하여 한강버스 건조확인 및 안정적인 운행 당부 2024. 11. 27.(수)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위원(국민의힘, 동대문3)은 11월 25일 경남 사천에서 개최된「한강버스 안전기원 진수식」에 참석하여 한강버스 2척의 건조를 축하하며, 향후 안정적인 운행을 당부하였다. 한강버스의 안전한 운항을 기원하는 진수식은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 및 주택공간위원회 위원, (주)한강버스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25일(월) 오후 12시 50분에 은성중공업(경남 사천시..

카테고리 없음 2024.11.27

이민옥 시의원, “2025년도 예산, 치적쌓기용 개발사업 지양하고 민생 우선 예산편성 해야”

이민옥 시의원, “2025년도 예산, 치적쌓기용 개발사업 지양하고 민생 우선 예산편성 해야”- "세입여건 악화 속 과도한 예산 증액 우려" 지적...’23년 세입수납액 10년만에 처음으로 전년 대비 2조 2천억원 감소...’23년 세입예산 수납률도 10년간 처음으로 100% 미달...’24년도 지난해와 비슷한 세입수준 전망. 세수부족 우려에도 ’25년 예산 2조 3천억원 증액 2024. 11. 4.(월)  서울시의회 이민옥 의원(성동3,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시 재정운용 실태를 분석한 결과, 심각한 세입여건의 악화와 세입감소가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의 2023년 세입수납액은 25조 2,513억 원으로 전년(27조 5,004억 원) 대비 2조 2,491억 원이나 감소했..

정준호 시의원, ‘한강버스 정식 운항 연기’ 환영

정준호 시의원, ‘한강버스 정식 운항 연기’ 환영- 시민 안전 우선 고려한 운항 연기 결정...하이브리드 선박에 안전한 국산 배터리 탑재 요구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한강버스 운영 기대 2024. 8. 7.(수) 서울시가 리버버스(이하 한강버스) 정식 운항을 당초 10월에서 내년 3월로 연기했다. 이는 시범 운항을 통한 안전성 검증, 서비스 품질 확보, 운영상 미비점 보완 작업 등을 충분히 진행하기 위한 조치라며,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4)은 “한강버스의 정식 운항 연기 결정은 시민들의 편의와 안전을 고려한 조치”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은 정 의원이 지난 제323회 임시회 미래한강본부 업무보고에서 정식 운항 전 철저한 점검의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한 결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