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 현장 시찰- 제328회 임시회기중 한강버스 시설·운항 준비 상태 점검...과도한 소음·진동 문제와 함께 의자·바닥·팔걸이·화장실 등 세부 문제점 지적....한강버스가 서울시의 대표적인 교통수단으로 거듭나도록 철저한 준비 요구 2025. 3. 8.(토)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임만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3)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28회 임시회 기간 중(3월 5일(수)) 한강버스에 직접 승선, 여의도-마곡 구간을 시범 운항을 통해 올해 상반기 운항 예정인 한강버스의 준비 상태를 점검했다. 위원들은 한강버스 내부구조와 안전장치, 승객 편의시설 등을 세심하게 확인・점검하였다. 특히, 좌석 상태, 안전 장비 구비 여부, 시민 편의성 등은 위원들이 가장 중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