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훈 시의원, "원전줄이기 정책 바뀐지가 언젠데"...일괄 정비 시급- ‘원전 함께 줄이는 재활용도시 서울’ 문구, 여전히 시내버스 124대 외부에 부착...허 의원 “삭제 지침만 내리고 3년 가까이 방치… ‘원전 함께 줄이는 재활용도시 서울’ 문구, 여전히 시내버스 124대 외부에 부착'''허 의원 “삭제 지침만 내리고 3년 가까이 방치 2025. 4. 14.(월)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허 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전임 시장 시절 추진된 원전 줄이기 정책의 슬로건이 여전히 시내버스 외부에 부착된 채 운행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정책 변화에 따른 현장 정비가 정확하고 신속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문제가 된 문구는 “원전 함께 줄이는 최고의 재활용도시 서울”로, 전임 시장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