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아파트 ‘입주 현장민원실’에서 친환경 정보까지 챙겨줘- 3월 10일까지 2개월 간 이문동 ‘래미안라그란데’ 현장민원실 운영...전입신고 등 필수 행정 업무와 함께 탄소중립 정책 홍보 2025. 2. 26.(수) 서울 동대문구는 다양한 행정 서비스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해, 입주 초기 불편을 해소하고 환경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동대문구는 3,069세대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이문동 래미안라그란데 입주민지원센터 내에 현장민원실을 설치하고, 다양한 행정 업무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이 현장민원실은 지난 1월 10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입주 초기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3월 10일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