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하철 등 홍보매체 5천여면 무료개방…4월 10일까지 신청접수- 「’25년 제1회 서울특별시 홍보매체 시민개방 단체공모」...소상공인 및 비영리단체 등 대상, 특히 청년창업 초기기업(청년스타트업)은 우대 선정...선정 시 서울시 보유 홍보매체(지하철, 가로판매대 등) 활용, 총 5천여 면 광고 지원 2025. 3. 9.(일) 서울시는 시가 보유한 지하철, 가판대, 구두수선대 등의 매체 5천여 면을 소상공인과 비영리단체가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소상공인과 비영리단체 광고를 무료로 지원하는 '2025년 제1회 서울특별시 홍보매체 시민개방 단체공모'를 3월 10일(월)부터 다음 달 10일(목)까지 시행한다. ‘서울특별시 홍보매체 시민개방’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