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개선 4

성동구, 소상공인 가게 디자인 개선해 상권 활력…130만원 지원

성동구, 소상공인 가게 디자인 개선해 상권 활력…130만원 지원 - 3월 28일까지 신청받아 한양대앞상점가, 마장축산물시장 등 13개 상점가 총 60개 가게 지원, 지난해부터 전액 구비 투입..참여 가게 소상공인 97%가 사업 전반에 대해 만족, 환경개선에 대한 만족 및 추천 의향 100%, 매출 신장에 도움 78% 응답 2025. 3. 24.(월)  서울 성동구가 지역 예술가의 재능을 활용해 관내 소상공인 가게의 디자인 개선을 지원하는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사업을 추진한다.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Art+Interior)’는 예술가의 창의력을 활용하여 소상공인의 가게 내·외부 디자인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소상공인 가게와 지역 예술가를 선정 후 매칭하여 가게당 재료비 최대 130만 원을 지원한다...

카테고리 없음 2025.03.24

동대문구, 마로니에‧휘경‧용머리어린이공원 3곳 환경개선 완료

동대문구, 마로니에‧휘경‧용머리어린이공원 3곳 환경개선 완료 2024. 10. 14.(월)  서울 동대문구는 관내 어린이공원 3개소의 환경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정비대상 공원은 ▲마로니에어린이공원(장안동 325) ▲휘경어린이공원(휘경동 372-2) ▲용머리어린이공원(용두동 696-8)이다. 구는 총 사업비 16억 원을 투입해 지역 주민들과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뛰놀 수 있는 놀이공간으로 공원을 재구성했다. 장안벚꽃길과 인접한 아파트 단지 앞에 자리 잡고 있는 ‘마로니에어린이공원’에는 동대문구 최초로 2개의 조합놀이대를 연결해 아이들이 다양한 놀이를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조치했다. 공원 한 쪽에는 보호자들을 위한 안락한 쉼터도 마련돼 있다. 휘경SK뷰아파트 단지 옆 ..

동부병원,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재단과 ‘안심화장실’ 환경 개선사업

동부병원,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재단과 ‘안심화장실’ 환경 개선사업 2023. 8. 25.(금) 서울특별시 동부병원(병원장 소윤섭)은 서울특별시 공공보건의료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박유미)의 지원을 받아 1층, 2층 등 4개소의 노후 화장실을 시민이 사용하기 편안한 환경으로 조성하기 위해 ‘안전하고 세심하게 배려한 화장실(이하 안심화장실)’ 개선공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공공보건의료재단은 시민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공공보건의료서비스의 향상을 추구하며 이를 위해 서비스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안심화장실도 2022년 진행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민들과의 워크숍, 설문조사 등 다양한 참여 방식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였다. 이를 토대로 행려환자를 포함한 다양한 취약계층의 편의성을 고려한 시설 ..

동대문구, 중랑천 산책로 환경개선사업 추진

동대문구, 중랑천 산책로 환경개선사업 추진 - 중랑천 내 노후 되고 협소한 구간에 대한 산책로 환경개선사업 추진..올해 상반기 완료 예정..산책로 470m 구간의 폭을 1.2m에서 2.4m로 확장..꽃의 도시에 걸맞은 정원식 화단 조성도 2023. 4. 21.(금)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중랑천을 산책하는 주민들의 보행 편의를 위해 중랑천 산책로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중랑천 제방 산책로는 연중 많은 주민들이 산책을 즐기는 곳이다. 특히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는 방문자 수가 급증해 일부 구간에서의 통행이 어렵다는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구는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자 중랑천 내 노후 되고 협소한 구간에 대한 산책로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봄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