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교육 4

동대문구, 유럽 친환경 도시 모델 탐방으로 ‘3N 도시 비전’ 선언

동대문구, 유럽 친환경 도시 모델 탐방으로 ‘3N 도시 비전’ 선언- 독일 하이델베르크 반슈타트 탐방 및 프라이부르크 혁신아카데미 환경교육 수료...프랑스 그르노블 알프스 메트로폴과 우호 교류 협약 체결 및 정책 간담회 등 2024. 11. 20.(수)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11월 9일부터 17일까지 7박 9일 일정으로 독일과 프랑스를 방문해 탄소중립 글로벌 협력 강화 및 우호도시 협약 체결을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방문은 동대문구의 지속 가능한 도시개발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글로벌 협력의 일환으로 이루어졌으며, 구가 새롭게 3N(NOW, NEW, NEXT) CITY’ 비전을 선언하게 된 중요한 계기가 됐다. 대표단은 첫 일정으로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보행자 거리 ‘자일거리(Zielstr..

성동구, 탄소중립 실천 환경교육 거점기관 ‘환경교육센터’ 운영

성동구, 탄소중립 실천 환경교육 거점기관 ‘환경교육센터’ 운영- 16일 현판식 개최,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고 환경 보전에 대한 주민 인식 높일 것으로 기대...전 연령을 위한 탄소중립, 제로 웨이스트, 새활용 및 재활용의 개념과 필요성 등 환경 프로그램 운영 2024. 6. 21.(금)  서울 성동구가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고 환경 보전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환경교육 거점기관인 ‘성동구환경교육센터’를 운영한다. 성동구는 2017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친환경체험센터’를 ‘성동구환경교육센터’로 지정하여 2027년 12월까지 운영할 예정으로, 이를 기념해 6월 19일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를 위해 성동구는 2021년 「성동구 환경교육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교육센터 설치에 대한 법적 근거..

성해란 의원 대표발의, ‘동대문구 환경교육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성해란 의원 대표발의, ‘동대문구 환경교육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 환경교육 지원 대상 어린이집까지 확대하고, 환경교육센터 설치·운영 규정을 신설해 구민의 탄소중립 실천 환경 조성..성해란 의원,“영유아기부터 탄소중립 중요성 배우고, 환경교육센터 통한 내실 있는 환경교육을 위해 노력할 것” 2023. 4. 26.(수) 동대문구의회 성해란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대표발의 한「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환경교육 지원 조례」일부개정조례안이 4월 26일(수) 오전 11시에 개최한 제32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현행 조례는 구민 스스로 일상생활에서 환경보전을 실천하고 관련 지식을 키울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교육을 지원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탄소중립 사회로의 ..

중랑구 환경교육센터, ‘2023 찾아가는 에코랑랑’ 운영

중랑구 환경교육센터, ‘2023 찾아가는 에코랑랑’ 운영 - 2월 7일부터 23일까지 겨울방학 맞이 초등돌봄기관 대상 찾아가는 환경교육 진행...생태계 보전 및 기후위기 대응 중요성 알리고 플라스틱 폐기물·기후위기 주제로 공예 체험, 게임 등 활동 2022. 1. 27.(금) 서울 중랑구 환경교육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이해 2월부터 지역 초등돌봄기관을 대상으로 ‘2023 찾아가는 에코랑랑’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에코랑랑’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생태계 보전과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려 환경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프로그램은 지역 내 초등돌봄기관으로 직접 찾아가 진행되며, 저학년과 고학년 각각 플라스틱과 기후위기를 주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환경교육센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