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숙 의원, 제321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 - 5월 26일 오전, “집행부는 생색내기용 정치적인 정책보다는 구민을 위한 실질적이고 장기적인 정책과 안정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역설 2023. 5. 28.(일) 서울 동대문구의회 이강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운영위원장)이 26일 오전 제321회 정례회에서 ‘꽃의도시 조성’과 관련해서 “집행부는 생색내기용 정치적인 정책보다는 구민을 위한 실질적이고 장기적인 정책과 안정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역설했다. 이강숙 의원은 “현재 꽃의 도시와 관련된 예산과 정책은 구민을 위한다기 보다는 어찌 보면 구청장의 치적을 위한 하나의 방편에 불과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며, “2023년도 예산서를 보면 꽃의 도시 조성사업비 십사억이천팔백팔만칠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