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서 구의원, ‘수해방지 사전 대비 촉구’ 5분 자유발언- 동대문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집중호우에 가장 취약...구민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철저한 수해방지 사전 대비 필요 2024. 4. 25.(목) 서울시 동대문구의회 이규서 의원(국민의힘, 답십리2동, 장안1·2동)이 ‘수해방지 사전 대비 촉구’를 주제로 4월 24일에 열린 제32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규서 의원은 집중호우 피해 선제 대응을 위한 침수 취약지역 분석 연구>를 인용하며, 동대문구가 서울시 자치구 중 집중호우에 가장 취약하다는 사실을 지적했다. 이 연구는 강수량, 풍량 등 기상 요인 뿐 아니라 언론보도 침수건수, 119 신고 빈도, 노후건물 수, 반지하 건물 수 등 다양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