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수인분당선·GTX 노선 문제 등 ‘철도현안대응위’ 출범- ‘동대문구 철도현안대응위원회’ 위촉 및 1차 회의....수인분당선 단선 신설, GTX-B·C 노선 관련 사항 등 논의 2024. 8. 19.(월) 서울 동대문구가 동북권 교통·상업의 중심지가 되기 위한 발판 마련동북권 교통·상업의 중심지가 되기 위한 발판 마련으로 ‘동대문구 철도현안대응위원회’를 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동대문구는 지난 7일 동대문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동대문구 철도현안대응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1차 회의를 열고, 동대문구가 서울 동북권의 중심지가 되기 위한 필수요건인 ▲수인분당선 단선 신설 ▲청량리 광역환승센터 추진 ▲GTX-B·C 노선 관련 현안 사항을 효과적 대응하기 위해 철도분야 교수, 전문가 등 외부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