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_A 2

동대문구, 수인분당선·GTX 노선 문제 등 ‘철도현안대응위’ 출범

동대문구, 수인분당선·GTX 노선 문제 등 ‘철도현안대응위’ 출범- ‘동대문구 철도현안대응위원회’ 위촉 및 1차 회의....수인분당선 단선 신설, GTX-B·C 노선 관련 사항 등 논의 2024. 8. 19.(월) 서울 동대문구가 동북권 교통·상업의 중심지가 되기 위한 발판 마련동북권 교통·상업의 중심지가 되기 위한 발판 마련으로 ‘동대문구 철도현안대응위원회’를 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동대문구는 지난 7일 동대문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동대문구 철도현안대응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1차 회의를 열고, 동대문구가 서울 동북권의 중심지가 되기 위한 필수요건인 ▲수인분당선 단선 신설 ▲청량리 광역환승센터 추진 ▲GTX-B·C 노선 관련 현안 사항을 효과적 대응하기 위해 철도분야 교수, 전문가 등 외부위원..

GTX-A 노선에 빠르고 편리한 교통혁신 차량 나왔다

GTX-A 노선에 빠르고 편리한 교통혁신 차량 나왔다 - '24년 상반기 수도권 30분 출퇴근 시대 이끌 최초 출고차량 19일 첫선 2022. 12. 19.(월)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GTX-A(파주~동탄, '24년부터 순차개통) 노선을 운행할 철도차량의 최초 출고를 기념하는 행사를 오는 12월 19일(월) 현대로템(주) 창원공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고식에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하여, 윤후덕, 홍정민 국회의원, 현대로템(대표이사 이종배) 및 SG레일(대표이사 정경훈)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출고 차량은 현대로템이 '21년 10월 제작에 착수하여 1년 2개월만에 완성되었다. GTX-A 구간에는 총 20편성이 운행될 예정이며, 이번 출고를 시작으로 '24년 6월까지 순차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