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의회, 'GTX-B,C 노선 청량리역 이삭공원 방면 출입구 설치 촉구 결의안' 채택...이태인 의장 대표발의- 청량리역 철길 건너편 이삭공원 방향 전농 답십리 등 주민들은 비상대책위를 꾸려 지난주부터 모임을 갖고 서명날인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2025. 3. 17.(월)  서울 동대문구의회가 이태인 의장 대표발의한 ‘GTX-B·C 노선 청량리역 이삭공원 방면 출입구 설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동대문구의회(의장 이태인, 무소속)는 17일 오전 11시 제340회 4차 본회의를 열어 이태인 의장이 대표발의하고 18명 의원들이 공동발의한 'GTX-B,C 노선 청량리역 이삭공원 방면 출입구 설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날 결의안은 이태인 의장이 임시회 사회를 김학두 부의장에게 넘기고 의원석..

남궁역 시의원, "GTX 청량리역 출입구 추가 설치 필요" 서울시에 적극 대응 촉구- 제328회 임시회의 시정질문으로 ‘전농동 방향 GTX 청량리역 출입구 추가설치’에 대한 서울시에 적극 대응 촉구...남궁역 의원, GTX 청량리역은 동대문구만이 아닌 서울시 동북권의 교통 거점으로서 서울시가 국토부와 적극협의 필요 당부 2025. 2. 24.(월)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위원(국민의힘, 동대문3)은 제328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GTX-B,C 노선 청량리역 출입구의 전농동 방향 추가 설치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서울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하였다. 남궁 의원은 “현재 계획된 GTX 청량리역 출입구는 청량리역 전면부에 2개소로 한정되어 있어, 청량리역 뒤쪽의 전농동, 답십리동 ..

동대문구의회, 2024년 갑진년 첫 임시회인 326회 마쳐 - 1월 23일 ~ 31일까지 진행된 제326회 임시회 폐회...GTX-B, C노선의 ‘용두근린공원 환기구 위치 변경 촉구 결의안 등 의원발의 3건을 포함한 조례안 등 5건의 안건 가결...2024년도 업무계획보고 청취 후 질의응답 2024. 1. 31.(수) 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이태인)는 1월 31일 진행된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한 후 지난 1월 23일부터 1월 31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갑진년(甲辰年) 첫 회기인 제326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회기 첫날인 1월 23일(화) 오전 11시 제1차 본회의를 개최하여 ▲GTX-B,C 용두근린공원 환기구 위치 변경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으며 ▲제326회 임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