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리 날씨가 더워도 이렇게 지하철을 세워줘서야...
2008. 7.23(수)
어제(22일) 12시 20분경 인천을 가려고 구로행 지하철 1호선을 탓는데, 용산역 쯤인가 지하철 열차가 서서 문이 열려 밖을 보니 이렇게 손님에게 내리라고 멈춰 서 있었습니다. 뚱뚱한 사람은 어떻게 내리라고 이렇게 정차했는지...아무리 날이 덥다고는 하나 기관사 양반 정신차리세요...
▲ 22일 오후 1시경 1호선 지하철의 정차 모습(어떤 역일지 아시는 분은 아실테고..)
▲ 잘못 세운 지하철 1호선의 열차 번호가 보인다
'자유게시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5주째 빗나간 주말예보(YTN) (0) | 2008.07.26 |
---|---|
점입가경(漸入佳境)의 국제망신 '한국 외교'(노컷뉴스) (0) | 2008.07.26 |
또 큰 비 온 데 요...(YTN) (0) | 2008.07.23 |
4주연속 ‘주말 오보’… 더위먹은 기상청(서울신문) (0) | 2008.07.21 |
후쿠다 "독도 표기하겠다", MB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뷰스앤뉴스) (0) | 2008.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