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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세계신기록으로 쇼트프로그램 1위(YTN)

말글 2009. 2. 5. 16:57

김연아, 세계신기록으로 쇼트프로그램 1위(YTN)


[앵커멘트]

'피겨 요정' 김연아가 캐나다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 ISU 4대륙피겨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완벽한 연기를 선보이면서 1위에 올랐습니다.

김연아는 모레 프리스케이팅에서 이 대회 첫 우승에 도전합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준영 기자!

김연아가 세계신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고요?

[리포트]

김연아가 세계신기록으로 쇼트 프로그램 1위에 올랐습니다.

김연아는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 ISU 4대륙피겨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까미유 상생의 '죽음의 무도'를 배경음악으로 특유의 검은 의상을 입고 나와 완벽한 연기를 펼쳤습니다.

김연아는 3차례 점프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세계신기록인 72.24점을 기록해 출전 선수 36명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2위에 오른 캐나다의 조안니 로셰트보다 무려 5점 이상 높은 점수였습니다.

김연아의 강력한 우승 라이벌로 꼽혔던 일본의 아사다 마오는 점프에서 연속 실수를 저지르며 57.84로 6위에 그쳤습니다.

김연아는 우리 시각으로 모레 열리는 프리 스케이팅에서 이 대회 첫 우승에 도전합니다.

지금까지 스포츠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YTN 김준영[kimjy@ytn.co.kr]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