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기경께서 남기신 뜻은 우리 가슴에 길이 남아..
- 전국 어디 님의 손길, 발길 닿지 않은 곳 없었습니다.
- 2. 13일 오후에도 명동성당 앞에는 아쉬워 찾는 분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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