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시장·교육감선거

공정택, "100만 원 이하로 나올 줄 알았는데..."(YTN)

말글 2009. 3. 10. 19:19

공정택, "100만 원 이하로 나올 줄 알았는데..."(YTN)


입력시간 : 2009-03-10 17:08
억대 차명계좌를 재산 신고 때 누락시킨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공정택 서울시 교육감이 1심에서 당선 무효형인 벌금 15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선고 공판 후 공 교육감은 기자들의 질문 공세에 "변호사와 상의해 항소할 것이다. (벌금이) 100만원 이하로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하며 급하게 자리를 떠났습니다.

동영상 보기를 누르시면 선고 공판 후 공정택 교육감의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