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과 사랑 그리고 희망을 심는 김기성 의장과 서울시민들
2009. 4. 1(수)
3월 28일 오후 2시 '북서울 꿈의 숲(드림랜드)'에서 오세훈 시장과 서울시의회 김기성 의장, 동대문구 홍사립 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드림랜드'가 그 꿈같은 변화를 시작햇습니다. 이날 행사는 제64회 식목일 및 C40 세계도시기후정상회의 서울정상회의의 개최를 기념하여 인터넷으로 신청하여 선발된 시민들이 참여하여 가족 나무심기 행사와 "희망의 벽화" 그림 그리기 행사에 참여했다.
'북서울꿈의숲'은 서울의 또 하나의 대형공원으로 강북구 번동 산 28-6번지일대에 조성면적 662,627㎡의 대형 공원으로 새롭게 조성된다. 이 공원은 어른들에게는 꿈처럼 편안한 휴식처로, 청소년에게는 꿈을 품은 체험의 장으로 2009년 10월 준공하여 초록빛 가득한 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이다.
공원 주요시설로는 호수, 미술관, 문화센타, 월광폭포, 잔디광장, 전통공원, 포켓공원, 카페테리아, 산책로 등이 조성된다.
<취재 - '바른 선거와 깨끗한 나라' 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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