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찬 동대문구의회 의원 '대통령 표창'수상

오세찬 동대문구의회 의원 '대통령 표창'수상

 

2014. 1. 2(목)

 

 

 

동대문구의회 오세찬 의원은 지난 12월 27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13년도 유공 자문위원 의장 표창 수여식’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표창장을 수상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주민이 선출한 지역대표와 정당·직능단체·주요사회단체 등의 직능분야 대표인사로 구성된 헌법기관이자 대통령자문기구로서 대북정책 자문 및 건의, 통일여론조사, 통일 및 남북관계 현안문제에 관한 통일 모니터링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기구는 매년 자문위원들의 활동 내용을 결산하고 평가하여 유공자문위원을 선정 의장(대통령)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오세찬 의원은 민주평통 동대문구협의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조국의 평화적 통일기반조성과 통일교육에 적극 참여하고,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한 범국민적 통일공감대 형성에 공헌함은 물론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오세찬 의원은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라는 뜻으로 알고 열심히 봉사하겠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통일의지 결집과 평화통일기반 조성에 앞장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정리 - '바른선거연구소'  이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