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 '송도↔청량리' 노선, 종착역 '청량리' 아닌 '잠실' 변경?(동대문신문) |
- 인천시, 강남권으로 노선 바꿔 GTX 재추진 강력 의지 밝혀 |
- 인천시, 강남권으로 노선 바꿔 GTX 재추진 강력 의지 밝혀
이는 '송도~청량리' 구간이 48.7㎞인 것에 비해 거리도 '송도~잠실' 구간이 54.6㎞로 거리도 늘어나 기존 사업비 대비 1조원 늘어난 5조 5,000억원이지만 인천에서 강남권으로 30분 이내에 도달해 충분히 그 수요가 있다고 판단한 것. 더욱이 서울시는 지난 사업성 조사에서 남부급행(가산디지털단지~잠실)에 대한 비용대비편익(B/C)을 해 1.1의 양호하다는 결과를 얻었고, 포화 상태인 지하철 2호선 혼잡과 승객 흡수로 타당성 확보를 자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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