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수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 수상

전철수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 수상

2016. 5. 17(화)

 

 

 

전철수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1)이 5월 16일(월)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하고 지방자치연구소(주)가 주관하는“제3회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은 광역의회 의원 및 의원 연구모임만이 응모할 수 있고 우리나라의 명망 있는 지방자치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가 선정되며, 이 상은 지방의회의 발전 및 지방의원의 역량강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으로 지방의회 의정활동 성적이 우수한 지방의원이 수상한다.

 

전철수 환경수자원위원장은 주민과의 소통 및 주민 청원, 진정, 민원 등의 처리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동대문구 글로컬 타워 건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전철수 위원장은 수상 소감에서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기여하기 위해 구의원 시절이나 2010년 제8대, 2014년 제9대 시의원 후보 공약으로서 글로컬 타워의 조기 준공을 내세웠고 이를 관철시키기 위해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아 오늘의 영광을 안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더욱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면서 지역발전에 노력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바른선거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