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4. 26(수)
지난 50여년간 서울 동북부의 명소로 자리잡았던 ‘청량리 롯데프라자’가 26일 현재 지하층 일부만 남아 조만간 완전 철거가 끝날 것으로 보인다.
청량리4구역은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지상 200m 높이의 주상복합건물 65층 3개 동과 63층 1개 동, 호텔‧사무실‧오피스텔‧백화점 등을 갖춘 42층 규모의 랜드마크 타워 공사 착공된다.
청량리4구역 부지는 41,602.5㎡, 롯데프라자는 6,70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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