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의회, 구의원과 직원과의 2018년 첫 소통 행보
- 8일 오전 구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망우산 둘레길 코스를 걸으며 ‘신년 소통 간담회’ 개최
2018. 1. 8(월)
▲사진 / 동대문구의회
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주정)는 2018년 새해를 맞이하여 8일 오전 망우산 둘레길을 돌면서 동대문구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간의 ‘신년 소통의 장‘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망우리공원묘지관리사무소 앞에서 출발하여 출발점으로 다시 돌아오는 순환로를 따라 약 1시간 30분 동안 걸으면서 주정 의장과 김남길 부의장 등 정승환 운영위원장, 이현주 행정기획위원장, 오세찬 김창규 신복자 이순영 이영남 오중석 구병석 김정수 권재혁 이태인 임현숙 이의안 구의원을 비롯한 구의원 16명과 김상영 사무국장을 비롯한 의회사무국 직원 28명이 참석하여 소통의 시간을 가진 것.
주정 동대문구의장은 “이번 「신년 소통의 장」행사를 계기로 무술년 새해에는 구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 간의 소통이 원할히 되어 활기찬 의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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