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서울동부지부, 3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관에 선정
2024. 12. 10.(화)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특별시동부지부(이하 “건협 서울동부”)는 11월 8일 보건복지부ㆍ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2024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하여 그 공로를 지역사회가 인정해 주는 제도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는 2022년부터 3년 연속으로 선정되었다.
건협 서울동부지부 이미화 본부장은 “앞으로도 건협 서울동부지부는 공익 의료기관으로서 저소득 취약계층 및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건강검진을 실시하였다.”고 밝히며, “1사1촌 봉사활동, EM흙공던지기, 헌혈 캠페인 및 제로웨이스트 자연순환캠페인 등 지역사회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과 후원사업을 꾸준히 펼쳐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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