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3일 열린 동대문구의회 제339회 임시회 1차 본희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국민권익위 주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와 관련
2025. 2. 3.(월)
서울 동대문구의회 정성영 구의원(개혁신당, 답십리1동, 전농 1,2동)이 2월 3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1차 본희의에서 ‘국민권익위 주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와 관련해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정성영 의원은 동대문구의 청렴도가 2021년 3등급에서 2022년부터 4등급으로 하락, 지속 중이며 구의회도 4등급이라며, 이는 인사 문제, 승진, 근무 평가, 전보, 수의 계약 등의 문제로 인한 공무원들의 불만 때문이라고 지적하며 개선을 요구했다. (※이하 발언 내용 동영상 참조 / 동영상 출처 – 동대문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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