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 주도 골목 청소로 공동체 의식 높이고 생활환경 개선
2025. 11. 10.(월)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오는 12월 12일까지 관내 17개 동을 순회하며 「주민과 함께하는 종로 구석구석 골목길 청소 반상
회」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청소 반상회는 주민이 직접 청소 범위를 정하고 지역 현안을 논의하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청결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대형 차량이 진입하기 어려운 골목과 주택가에는 친환경 소형 청소 차량을 투입해 실질적인 환경 개선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행사는 10월 29일 창신3동을 시작으로 삼청동, 숭인2동, 평창동, 창신1·2동 등에서 진행됐으며, 11월과 12월에는 사직동, 무악동, 종로1·2·3·4가동, 이화동, 혜화동, 부암동, 교남동, 청운효자동, 숭인1동, 가회동 등에서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참여자는 동별로 위촉된 클린넷 회원(10명 내외), 동주민센터 직원, 환경 공무관 등으로 구성되며, 지역을 잘 아는 주민과 청소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힘을 모아 마을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종로구는 12월 중 청소 반상회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개선 사항을 도출해 향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정문헌 구청장은 “청소 반상회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마을을 가꾸고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문화가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참여형 청소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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