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5대 의료단체와 의료·돌봄 통합지원 협약 체결
- 민·관 협력으로 어르신·취약계층 위한 지역 돌봄체계 본격 추진
2025. 11.11.(화)

서울 동대문구는 11월 10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관내 5대 의료단체(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와 함께 ‘의료·돌봄 통합지원 활성화 및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중심의 의료·돌봄 통합체계 구축과 주민 건강 증진,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구와 의료단체는 통합지원사업 참여 확대,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공동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에 뜻을 모았다.
이필형 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동대문구형 통합돌봄 모델’을 본격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구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돌봄 네트워크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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