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배 시의원, 동대문구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간담회 개최
- 선농단 역사문화관 리모델링·세종대왕기념관 아트홀 건립·시립대 공연장 활용 논의
2025. 11. 19(수)

서울시의회 이종배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11월 17일 동대문구청 간부 및 동대문문화재단 관계자들과 함께한 간담회에서 동대문구 주민을 위한 공공 공연장 확보 필요성을 강조했다.
간담회에서는 ▲제기동 선농단 역사문화관 리모델링 ▲세종대왕기념관 아트홀 건립 ▲서울시립대 공연장 활용 가능성 등이 집중 논의됐다.
이 의원은 “선농단 역사문화관은 접근성이 뛰어나 공연장으로 재탄생하면 주민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며, “세종대왕기념관 부지에 아트홀이 조성되면 동북권 대표 공연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서울시립대 대강당을 주민 공연장으로 활용하고, 필요 시 예산을 투입해 전문 공연장 수준으로 개선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동대문구는 젊은 층과 대학가가 밀집했음에도 문화시설이 부족하다”며, “다양한 방안을 열어두고 주민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누릴 수 있도록 서울시와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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